좌항초, 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 인성교육 작가와의 만남, 현악 5중주, 오케스트라 공연… 장인자 2016-09-30 14: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인구 100만의 거대도시 용인에 전교생 85명의 숲속 작은 학교인 좌항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돌아온 진돗개 백구’의 저자 송재찬 작가와의 만남은 [2016 즐거운 학교도서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와의 대화, 퀴즈 풀기, 사인받기 등을 통해 진로를 간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 송재찬 작가와의 만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도음악당 후원 현악 5중주, 경기도교사오케스트라 공연, 매일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점심시간마다 교장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직접 듣거나 곡을 설명해 주는 예술교육 등은 작은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다. 이 학교 교사는 이러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둔전초,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마중물 꿈의학교 참여 16.09.30 다음글 미래인재를 위한 창의적인 수업 재밌어요 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