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을 대신한 사랑의 떡 전달 류지원부장 2012-01-21 06: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이옥배 회장이 19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떡국 떡 400㎏(4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지난 5일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연임된 이옥배 회장은 취임식 대신 불우이웃돕기를 결정하며 “어려운 이웃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작년 1월 사랑의 열차 성금 전달과 5월 용인봄꽃축제 음료판매 수익 기탁 및 10월 이웃돕기 바자회, 12월 용인초등학교 탁구부 지원 등으로 나눔․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에 이웃돕기 정(情) 가득 12.01.21 다음글 2012년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