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예감 좋은 토요일’진행 학업에 지친 중·고등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 이윤신 2016-06-08 07: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대학로에서 관내 14~18세 청소년 25명이 참여하는“예감 좋은 토요일”을 진행하였다. 2회기 예감 좋은 토요일에서는‘열정이 있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외모지상주의에 관련된 연극‘삼봉이발소’관람 활동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예감 좋은 토요일’은 학업에 지친 중·고등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문화 및 예술 활동을 통하여 문화적 감성을 충족함으로써 원활한 대인관계 및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중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음 3회기는‘르네상스 예술이 있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미술관 탐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유림청소년문화의집(031-328-9892)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 나눔누리’진행 16.06.08 다음글 죽전휴게소, 단오 맞이 “소망 담은 단오부채 꾸미기” 행사 열어 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