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산업(주), 장애인 공동체 꽃동산에 성금 전달 권민정 2014-05-20 01: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영동산업주식회사(대표 장용관)가 지난 16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소재의 복지시설 꽃동산(시설장 안연이)을 방문, 시설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용관 대표는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을 갖고 관내 영세한 복지시설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생활시설인 꽃동산을 방문, 정기후원 하기로 결정했으며, 5월부터 매월 100만원의 후원금을 시설에 기부하고 필요한 물품지원과 자원봉사를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산업주식회사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지난 2000년부터 이동면에 공장을 신축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일필터, 에어필터, 휘엘필터 등을 생산․판매하며 QS9000, ISO9001 인증서를 획득한 품질이 보증되는 전문기업체이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 제공 14.05.21 다음글 용인시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함께나눔농협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본격 가동 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