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범죄예방위(회장 황신철), 법무부장관 표창 받아 손남호 2012-01-03 08: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처인지구협의회(회장 황신철)는 지난해 2011년 12월 21일 수원지방검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 대상 시상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범죄예방 처인지구 협의회(회장 황신철)은 그동안 범죄없는 용인시를 위하여 처인구 관내 유해업소 계도 및 우범지역 순찰을 하며 청소년 선도는 물론 기소유예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를 선도, 보호하는 할동을 하였다. 특히 황신철회장은 갱생보호자 및 불우한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우수기관 선정 12.01.05 다음글 처인구보건소 ‘내 혈압․혈당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