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성만원 가족 사랑과 나눔의 가을 나들이 스트레스가 전부 사라졌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손 경민 2022-11-15 16: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회복지법인 성만원(이사장 공성옥)은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생활하는 장애우 25명이 에버랜드에 가을 소풍을 진행하여 함께한 모두의 즐거움을 안겼다. 공성옥 이사장은 장애인의 복리와 권익을 증진 시키고 장애인의 자립 및 재활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어 운영한다는 취지를 설명하였다. 특히 성만원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이며 보건복지부 지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성만원 (구: 우리들 보호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사업장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하는 보람과 함께 경제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형제우애를 자랑하기도 하였다. 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서 노동시장의 통상적인 조건에서 취업이 특히 곤란한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 더많은 장애우들이 함께 하길 원하며 기회가 된다면 이번 행사같은 일은 자주 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히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에버랜드,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 후원하였고. 용인인터넷신문 손남호대표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행사에 함께하면서 에버랜드측에서 프로 메너저를 배치시켜 놀이기구와 에버랜드의 길라집이를 해주었으며 사회복지협회의회에서는 김봉주사무국장외 직원이 함께하여 활동이 취약한 장애우를 돌보기도 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KS인증 등 다양한 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성만원은 중증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 근로자들과 함께 실내, 터널, 가로등 등 각종 LED 조명기구를 최고의 품질로 생산하여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성만원 가족들은 중증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 근로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밝고 힘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손 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경기도 제11회 유아숲 교육대회 찾아 관계자 격려 22.11.15 다음글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 "기업 하기 좋은 용인 위해 적극 뒷받침 하겠다" 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