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새마을금고 자산 4,000억원 달성 기념 트로피 및 수치기 수여행사 진행 손경민 2022-05-30 08: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진] 2022년 05월 20일(금) 새마을금고 경기지역본부에서 금고 자산 4,000억 달성 수치기 수여 사진 김원기 이사장 사진 좌측 2번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새마을금고(현 이사장 김원기)는 지난 20일 새마을금고 경기지역본부에서 자산 4,000억원 달성 기념 트로피 및 수치기 수여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김원기 이사장이 용인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밀착형 영업전략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꾸준하게 앞장서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용인중앙새마을금고는 1999년 06월 금고 합병 후, 2015년 03월, 現김원기 이사장 취임(당시 금고 자산 1,200억원), 2020년 02월, 용인중앙새마을금고 자산 3,000억원 달, 2022년 04월, 용인중앙새마을금고 자산 4,200억원 달성하며 김원기 이사장 취임 후 7년만에 자산 3,000억(+)증대하였다. 현재 본점을 제외한 5개의 지점(신갈, 영덕, 동백, 수지, 역북)을 운영하며 거래회원 수 3만 3천여명의 금고로 발전했다. 작년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도 수익을 창출하여 지역의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3%대의 배당을 실시하기도 했다. 용인중앙새마을금고 김원기 이사장은 "자산 4,000억원 달성은 지역 주민의 열렬한 지지와 전,현직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진취적인 의사결정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여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케아 기흥점, 용인시 취약계층에 기프트카드 지원 22.05.31 다음글 용인시산업진흥원·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