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학습관, 특성화고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열어 용인인터넷신문 2021-11-05 09: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다양한 진로, 직업 탐색 기회 제공◦ 수원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서 11월 6일, 13일, 19일 총 3차례 진행◦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학교 밖 청소년의 적성과 진로 찾기 및 자기 주도적 결정 능력 향상 지원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이진규)이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이달 6일, 13일, 19일 총 3차례에 걸쳐 수원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서 10명 이내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드론 조립과 조종 체험, ▲빵, 케이크 등을 만드는 파티시에 진로 직업체험, ▲네일아티스트 직업체험 등이다.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미래 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은 누리집(www.gglec.go.kr) ‘학교 밖 청소년’ 전용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웃 사랑 듬뿍 담긴 김장으로 용인시 연일 훈훈 21.11.05 다음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엄마손 천연조미료로 우리집 밥상 건강하게!- 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