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사민정協 고용안정 및 환경개선 모범아파트 코로나 예방물품 전달 공동주택 노동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 용인인터넷신문 2021-10-22 13: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는 22일 고용안정 및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인 자동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20개 우수모범아파트에 전달하였다. 협의회는 2018년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와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19년과 2020년 고용안정과 근로환경 개선 사업으로 우수모범아파트를 선정하여 인증패를 수여하고 제막식 행사를 거행 한 바 있다. 이번 코로나 예방물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동자 고용안정 및 사후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공동주택 노동자들을 위해 지급하게 되었다. 협의회 관계자는“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공동주택 노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노동자들의 안정적 고용보장과 열악한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에버랜드와 용인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21.10.22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연구 결과 공개 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