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건설업체, 시민우선채용을 고려해야 용인인터넷신문 장 현주 2021-05-11 22: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시민 단체인 “용인시 건설경제발전 대책 위원회” (위원장 이원선)는 시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서, 시의 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시의 관할 구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건설 사업 공사에, 시에 등록된 건설사, 기계 장비 업체, 자재 및 근로자에 대해서 업체는 30% 근로자는 50% 이상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시에 당부했다. 6월 용인시 의회에서 용인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발의: 용인시 의회 김상수 부의장) 준비할 예정이다. 반도체 집적화 단지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415만 m2 (126만 평) 규모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협력 업체 50여 개사가 함께 들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국내 최대 공사이다. SPC 용인 일반산업단지(주) 가 1조 8천억을 투입해서 부지를 조성하고 향후 SK하이닉스반도체가 생산 설비 구축에 120조를 투입한다 2月23日 정부의 소 부장 특화 단지로 지정.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38년까지 공사를 하게 되며,시의 100년 미래와 더불어 시의 100년 일자리 창출에 용인 지역 시민들과 상생 협력이 되어야 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에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시민 참여로 지역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로 SK 반도체도 경영개선 성과를 충분히 이룰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하면서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약 3만 명에 달하는 직접 일자리 창출은 물론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 원의 부가 가치 유발 효과가 있는 최대 공사인 만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특정 공사의 특별 지원 조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며 용인지역 정치인들이나 시의원들이 용인시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지역주민들의 일자라 창출을 도와야 한다는 점이다. 용인인터넷신문 장 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을 기르는 독서 나눔』 21.05.11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교원자격체제 다양화 방안 연구 발표 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