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 사랑의 후원금 기탁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800만원 쾌척 권민정 2013-12-31 01: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순선)는 지난 27일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0만원을 용인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용인상공회의소 직원이 500만원,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일동이 200만원, 경영아카데미 3기 일동이 100만원을 기탁해 총800만원이 모인 것으로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위기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순선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 정치석 주임 사랑의 끈 표창 수상 13.12.31 다음글 용인시 상갈동 해넘이 행사 주민 화합의 장 마련 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