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남양주 축구클럽 교통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용인인터넷신문 2021-02-03 21: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 경남 산천에서 발생한 남양주 FC 축구클럽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 교육감은 “사고로 학생 한 명이 고귀한 목숨을 희생했다.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는 학생들이 속히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지원청과 본청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현재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재발방지책을 철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실 개소 21.02.04 다음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2021년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진행 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