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전문건설협회 용인시협의회 성금 기탁 기흥구 사랑의 열차에 첫 번째 탑승 권민정 2013-12-03 06: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전문건설협회 용인시협의회(대표 구본정)는 지난 2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의 기흥구 관내 첫 번째 기탁이다 용인시는 겨울철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집중 모금기간을 12월 2일부터 2014년 2월 7일까지 총 10주간 운영하고 있다. 모금 내용은 성금 및 물품 등이며 위 기간 중 모인 성금 등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기흥구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기흥구청 및 각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국제라이온스협회 용인권역, 이동목욕차량 기증 13.12.05 다음글 용인 청소년에게 희망과 애정 어린 관심을! 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