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 자립센터(용인IL센터)는 JCI 용인 청년회의소(회장 권용희)에서 장애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 5,0… 장 인자 2021-01-06 19: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JCI 용인 청년회의소 권용희 회장과 전 회장 우시훈 회장이 새해 1월6일 용인IL센터(센터장 김정태)를 방문하여 마스크 5,000장을 기부 하였다, 이 자리에서 권용희 청년회의소 회장은 작지만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못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다. 김정태 용인IL센터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 도움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였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이나 편의시설 개선 등 무장애 명품도시를 만드는 일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용인시 청년들이 함께 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청년회의소 권용희 회장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동참하여 “장애인이 편하면 비장애인이 더욱 편하다”는 가치를 실현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청년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IL센터는 이날 기증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장애인 회원들을 위해 잘 나눔을 하겠다고 전했다 장 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노인복지관,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21.01.07 다음글 중진공 경기서부지부, 2021년 정책자금 온라인 설명회 개최 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