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용인인터넷신문 2020-12-15 21: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욕구에 적합한 서비스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학교 밖 청소년 실태를 조사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황을 준수하며 대안 학교 및 홈스쿨링, 꿈드림 이용 학교 밖 청소년 총 774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서는 청소년 정책환경 분석 및 학업 중단 현황, 학업 중단 이후 경험과 인식 등을 조사하였으며 지원 욕구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통해 꿈드림센터가 처인구에 위치하여 기흥구·수지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센터 이용의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징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의 첫 발걸음이 되고자 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학습, 진로,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9세 ~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328-9848 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카페 뜨랑슈아’개점 20.12.15 다음글 청소년 진로 멘토링 ‘랜선 드림톡’운영 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