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염원프로젝트 랜선‘꽃보다 중3’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용인인터넷신문 2020-12-14 18: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2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보라중 외 8개교) 9개교 2,200여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꽃길염원프로젝트 랜선‘꽃보다 중3’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올해 실시된 ‘꽃보다 중3’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마술공연, 진로특강(유튜브 크리에이터), 문화공연(노래 및 댄스), 직업체험 키트 만들기(가죽지갑, 마스크스트랩, 꽃다발)등을 사전에 녹화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꽃길염원프로젝트 ‘꽃보다 중3’은 3년간의 중학교 생활을 정리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내년 2021년에는 중학교 3학생들과 대면으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용인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진로체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청소년 진로 멘토링 ‘랜선 드림톡’운영 20.12.14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원격수업 체험 수기집’ 제작·배포 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