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영덕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성품 전달 권민정 2013-11-20 07: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기아자동차 수원서비스 센터(대표 강선범)는 지난 20일 영덕동 주민센터를 방문, 불우이웃을 위한 라면 및 참치통조림 등 성품을 전달했다. 이 기부 물품은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아자동차 수원서비스 센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실시, 모은 성금 100만원으로 구입한 것이다. 영덕동 주민센터에 전해진 성품은 주민센터의 사회복지사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어려운 이웃 58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기아자동차 수원서비스 센터 관계자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예술나무운동>지역 확산, 기흥역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13.11.20 다음글 모현농협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