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자기개발활동 ‘플라잉 드림’ 운영 용인인터넷신문 2020-11-11 22: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이 되는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말자기개발활동 – 플라잉 드림]을 오는 1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말자기개발활동 – 플라잉 드림]은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꿈을 담은 연을 만들어 날리는 활동으로 진행 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온 측정 및 마스크착용을 의무화 하고 활동장소의 소독을 수시로 진행하며, 손 소독제등 방역물품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하여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용인시와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방과 후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청소년상담 등 종합적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1.11 다음글 중진공(경기지역본부 및 남부지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남부지회)와 함께 경기지역 사회적기업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물품기부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