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소외계층 사회공헌 협의체 구성 용인인터넷신문 2020-10-29 21: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20.10.27일 국민건강보험 용인동부지사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혜순)‧법무법인동천(법률연구소장 김용숙)‧도예살롱모네드(대표 김문정)의 4개 기관이 참석하여 사회적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용인시 처인구의 도예살롱모네드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에게 바리스타 ‧ 공예 등의 내실있고 체계적인 교육 후 사회에 적응재활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수익금은 참여자의 시급이나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으로 육체적․정신적으로 안녕한 생활 영위와 불우이웃 돕기가 병행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사회공헌을 추진하여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행복한 환경 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협약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속 교육 변화의 길을 찾다 20.10.29 다음글 용인소방서, 11월‘불조심 강조의 달’운영 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