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향군인회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용인인터넷신문 2020-09-29 20: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제진)에서는 2020년 9월 28일(월)에 용인터미널, 용인사거리, 용인재래시장 주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동참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연휴 보내기를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재향군인회로부터 물품을 지원 받아 마스크, 손소독제, 향균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COVID-19 예방활동으로 중추절 연휴를 앞두고 전개되었다. 용인시재향군인회 관계자는 “ 최근 용인시에 재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예방활동은 곧 국가를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2차 예방활동과 지역 노약자 거주지와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서지역 소부장기업 혁신성장지원협의회’ 결성 20.09.29 다음글 정춘숙 의원, 정부의 적정 건강보험 지원 위해 「국민건강보험법」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대표 발의해 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