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보라, 흥덕) 희망마을 프로젝트로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찾다!!! 권민정 2013-11-06 13: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11월5일~6일 양일에 거쳐 e마트(보라, 흥덕)에서는 2013년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사업으로 “희망마을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공세2통 마을회관 외관 리모델링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희망마을 프로젝트”사업은 기흥동주민센터(동장 유용규)의 소개로 공세2통 마을회관 건물 노후로 인한 난방효율성 저하로 발생되는 난방비문제 및 여러가지 안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마트(보라,흥덕점)는 사업비 300만원을 후원하여 11월5일~6일 양일간에 걸쳐 직원 40여명이 함께 아늑하고 따뜻한 환경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건물 2층의 창문틀 교체 및 정면 벽면을 리모델링하였다. 이로 인해 공세2통 마을회관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와 희망을 찾을 수있는 공세2통 주민의 화합과 통합의 장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마트(보라, 흥덕점)는 지난 6월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인 기흥구 지곡동소재 나눔공동체에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로 확보를 위하여 이동로의 위험요소 제거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 유린 센터장은 “이마트(보라,흥덕점)와 같은 기업들이 용인관내 취약,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용인시가 자원봉사 나눔문화 도시로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전했으며, 더불어 용인관내의 많은 기업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다가올 연말에는 용인관내 이마트 직원들이 용인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겨울김장 행사도 계획중이며, ‘가슴이 따뜻한 용인시’를 만들어 가기위해 기업사회 공헌에 앞장 설 것이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지역 체류 외국인 한국을 알기 위한 행사 열어 13.11.06 다음글 진흥원, 2013년 ‘창조산업의 미래전략 세미나’ 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