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경 시의원,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의 영광
제6회 INAK 사회공헌대상 지방자치부문
장 인자 2020-09-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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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안희경 의원은 지난 831()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하는 '6INAK 사회공헌대상'에서 지방자치부문의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5 년 제정된 ‘INAK 사회공헌大賞 '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또한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에 이바지 함으로서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INAK 사회공헌대상은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법률부문, 국정혁신부문, 지방자치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한 안희경 시의원은 용인시의회 제8대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용인지역의 소상공인들의 권익증진에 앞장서서 활동중이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다양한 일터혁신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생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방안을 연구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안희경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Ⅱ」 활동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체육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참예산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건강한 재정 구조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공유도시 용인활동으로 용인시만의 공유마켓 모델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용인시 공공자원(청사)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개방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모색에 큰 노력을 하였다.

 

또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주요 경제주체인 노사민정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고용·인적자원개발, 노사상생협력 등 노사민정이 거버넌스로서 지역사회에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회취약계층 양극화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대화 활성화를 통한 선제적 갈등예방, 사회안전망구축, 노사상생형 일자리창출 등 노사민정 모두가 협력하여 2018년 전국노사민정 167개 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용인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할수 있도록 심의 의결하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용인시 기부 심사위원회으로 활동하여 수억원이 들어오는 기부금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개선토록 하는등 의정활동을 하였으며 늘 마음의 문을열고 귀기울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용인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연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이 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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