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 학교급식」으로 생생 정보 공유 교육공동체 소통-공감을 통한 알권리 충족 및 급식 신뢰도 향상 용인인터넷신문 2020-04-27 23: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은 4월 28일 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영양(교)사 및 급식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려라! 학교급식」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보 활성화를 위하여 각급 학교(지역)의 특색사업과 현장 사례 발굴 및 지역별 운영 방안에 대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용인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수원 및 화성교육지원청으로 참여를 확대하였다. 「열려라! 학교급식」은 학교 알림장 앱(아이엠스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교육공동체 간 적극적인 소통을 위하여 개설되었다. 「열려라! 학교급식」의 정보게시를 위해 ▲특색사업 및 교육지원청 추진사업, ▲맞춤형 교육급식, ▲영양·식생활교육, ▲남은음식물 감량 및 자율배식, ▲학교급식 위생·안전분야별로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앞으로 관내 농가, 지자체 등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급식 정보 전문화 및 다양화를 위해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학생들에게 행복한 급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교육청, 2020학년도 고입 추가 전형 발표. 6.16.~18.까지 접수 20.04.28 다음글 모바일 지도로 1,900여 개 꿈의학교 한눈에 본다 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