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치과, 코로나19 취약계층 마스크 나눔 용인인터넷신문 2020-03-20 18: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3월9일(월) 기흥구 영덕동 소재 I-플러스치과(원장 진상미)는 진료에 쓰이는 덴탈마스크 2,000장을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에게 전달하였다. 코로나19예방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부방침에 따라 단축진료를 진행하면서 원내에서 사용하는 덴탈마스크 2,000장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기부하게 되었다. 이번 마스크 나눔은 “코로나19로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중 노인복지시설 40처에 오는 24일(화)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교육청, 놀이와 온라인 학습 연계형‘함께 놀자’콘텐츠 활용 안내 20.03.20 다음글 용인동부경찰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용인만들기 계획 추진 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