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현장 중심 강의 실시 장현주 2019-11-0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5일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교수 및 학생 70여명들이 노인복지 현장 중심 강의를 위해 복지관에 방문했다. ▲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현장 중심 강의 실시 이날, 학생들은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과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복지관 내 시설을 라운딩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노인복지관 이용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현장 중심 강의 실시 복지관에 방문한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학과장 김성희) 학생은 “이론으로만 공부하던 사회복지를 실제로 복지관에 와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사회복지를 경험해볼 수 있었고, 진로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여주대학교 이동선 교수는 “미래에 사회복지 현장에서 동료로서 활동할 학생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관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어 가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미래지향적인 사회복지상담학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엄마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2019 V-맘 특공대“안전한 등굣길·밝은 학교길” 만들기 연합봉사활동 19.11.07 다음글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인증패 제막식” 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