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제막식 근무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이는 아파트 선정 장인자 2019-10-10 14: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노사민정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지역경제 발전 활성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용인지역 아파트 경비원들의 고용안정 사업으로 10일(목) 현대모닝사이드 1차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인증패 제막식이 백군기 시장을 비롯하여 진용복 도의원. 유진선 자치행정 위원장, 이은경 문화복지 위원장, 김기준시의원, 전자영시의원등 관계자와 아파트연합회, 입주자 회장단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곱 번째로 열렸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우수모범아파트 인증패 제막식 행사에서 경비원들이 한층더 밝아진 모습으로 일자리가 향상되고 고용안정이 되어 더 나아가 이러한 사업 추진이 꾸준히 연계하여 용인시가 더불어 잘살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광수 용인시 아파트연합회장은 “우수 아파트를 선정하여 명패를 수여하게 되었는데 경비원들 고용안정에 좋은 아이템을 발굴하여 용인시 노사민정 협의회와 아파트 연합회가 보람된 사업 추진에 감사함을 밝히고 살기좋은 아파트 건설에 매진할 것을 약속하였다.” 김황 회장은 ”용인 지역의 570여 개 아파트 단지에서 우리 아파트가 고용안정에 있어 모범 아파트로 선정되어 인증패 제막식을 하게 되어 입주민과 함께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아파트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기로 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인증패 제막식” 19.10.12 다음글 근무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이는 아파트 선정 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