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법무법인 동천서 저소득 가구 무료 법률상담 지원 장인자 2019-09-26 14: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6일 법무법인 동천이 드림스타트 관리 아동과 부모에게 개인회생, 이혼 등 전문적인 법률 상담을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소득 가정 주민들이 법적 문제에 처했을 때 올바른 대응을 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 법무법인 동천 무료 상담 지원 김용숙 법무법인 동천 소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이 법적으로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법무법인 동천이 저소득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줘 고맙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12세 이하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연합 비상대책위원회 원주민 생존권 보장 집회 19.10.02 다음글 포곡․모현․남사․유림 주민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