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제막식 근무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이는 아파트 선정 장인자 2019-08-26 13: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도 사업중에 하나인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을 위한 우수아파트 인증패 제막식을 26일 개최 하였다. 용인시 아파트연합회 관계자와 수지구 보원아파트 주민,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광수 용인시아파트연합회장은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와 2019년도 총 15개 우수아파트를 선정 하여 두번째로 명패를 수여하게 되었다며 고용안정과 노동문화가 정착되어 경비원들의 삶의질 향상 및 입주민들과 다함께 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손남호 부위원장은 이날 아파트 경비원의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보호지원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시설개선 일환으로 안정적 고용을 보장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5개소, 미화원 대기실 포함 총 7개소에 냉.온풍기를 설치 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며 쾌적한 주거문화 육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하였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노사민정 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 개최 19.08.29 다음글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지원” 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