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 양로원 초콜릿 나눔 및 봉사활동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초콜릿 나눔 및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 함양 장현주 2019-07-31 13: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및 예닮마을 양로원(처인구 모현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 양로원 초콜릿 나눔 및 봉사활동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건강한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자한다. 이번 활동은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초콜릿 만들기 및 양로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양로원에 방문하여 초콜릿 나눔 및 시설 청소, 음악공연, 잡초제거 등 의미있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더워서 힘들기는 했지만 정말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했다”라며 즐거워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중·고등학생들은 단체 봉사활동을 통한 또래집단의 협동심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청소년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031-328-9889 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경찰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19.07.31 다음글 경기도교육청-국회도서관 지식정보 공유 위한 업무협약 체결 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