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성남FC 프리시즌권 기부 장현주 2019-06-19 13: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현대그린푸드(대표 정지선, 박홍진)에서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에 ‘성남FC 프리시즌권(20매)’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했다. ▲ 시즌권 전달식 사진 이번 시즌권 기부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의 개관 14주년을 기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달됐다. ㈜현대그린푸드 담당자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즌권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이선덕 관장은 “복지관의 개관 14주년을 맞아 시즌권을 후원해준 ㈜현대그린푸드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상호 협력 체계를 적극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업계 유일한 친환경 유통이력서비스, 날씨 경영 도입을 실시하여 식품문화의 가치를 선도해가고 있는 기업으로 처인구 지역사회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내 1,755개 학교 운동장에 닥터헬기 이착륙 가능 19.06.19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시 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