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2019년 제1차 일자리 창출 분과 회의 개최 용인형 일자리 모델발굴 및 가업 승계를 위한 일자리 창출 장인자 2019-06-12 13: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 손남호)는 12일(수) 용인시 노동복지회 관 소회의실에서 제1차 일자리 창출분과 회의와 일자리 창출에 관한 세부 실천 계획을 세우기 위한 2019년도 첫번째 회의를 진행 하였다. ▲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2019년 제1차 일자리 창출 분과 회의 개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강시한(일자리 창출 분과위원장)은 용인 중앙시장의 청년 창업과 가업 승계를 통한 용인형 일자리 발굴과 문화 공연을 지원 하는 세부 실천사항등 예산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토의하고 결의 하였다 또한 취약 업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에 대해서도 논의 하였고 이에 취약 업종 (대리운전, 탁송, 퀵서비스, 화물)을 전국 최초로 용인시노사민정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업종을 찾아 육성하여 좋은 일자리로 변모 시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 해소와 취약 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킬것 을 다짐 하였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아산내과에서 1500만원 상당 백미 기탁 19.06.20 다음글 용인시 여성회관 상반기 수시교육 수강생 모집 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