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H회원 100여명 돼지박물관서 체험학습 장인자 2019-05-21 15: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1일 관내 중․고등학생 4-H회원과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이천 돼지박물관에서 체험학습을 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4-H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농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 4-H 청소년 회원 돼지박물관 공연 관람 이날 참가자들은 돼지 공연을 보고, 돼지먹이주기, 소시지만들기, 돼지 세밀화그리기 등의 체험을 하며 돼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 4-H연합회는 현재 13개회 494명의 회원이 야외교육,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회원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바른 먹거리에 대해 진지하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28일부터 학생 서양화 작품 전시회 19.05.22 다음글 용인 청덕고등학교 스위스와 국제교류 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