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청소년문화의집, 문화 ․ 예술 감성 충전‘예감 좋은 토요일’참가자 모집 청소년들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 제공 장현주 2019-05-21 12: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6월부터 관내 청소년 14~18세(중등1~고등2) 25명을 대상으로‘예감 좋은 토요일’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예감 좋은 토요일’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감성 충전 및 건전한 여가 문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예감 좋은 토요일’프로그램은 이색체험 및 전시관람, 뮤지컬 공연 등 총 3회차 운영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하여 자기 개발 및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가비는 1인당 24,000원이며, 22일(수) 10시부터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031-328-9894 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재정 교육감, 학생 눈높이 맞는 통일교육 강조 19.05.21 다음글 용천초등학교(교장 김봉영)에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