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보라중 강순준 감독, 용인을 빛낸 축구인으로 모범공무원 표창받아 손남호 2013-04-01 04: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보라중학교 축구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는 강순준 감독이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강감독은 83년부터 98년도까지 15년간 포곡초등학교 축구부 감독으로 재직을 하면서 전국대회 우숭1회 준우승4회. 경기도 및 교육감배 9 회우승이라는 실적을 남긴바 있다. 강순준 보라중학교 축구감독 또한 신설학교 근무를 자청하여 용인의 대현초. 죽전중. 효자초등학교에 근무를 하였으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인시 생활체육 축구자문위원 및 수지구ㅡ 5B 축구쿨럽 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등 지역사회활동이 활동한 축구지도자이다. 강감독은 이번 표창을 받기전에도 91년도 용인문화상, 1996년도 경기도 체육상. 2000년도와 2005년도 에는 교육행정활동으로 교육장상을 2회 수상하는등 수상경력도 다양하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인지방통계청, 201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13.04.17 다음글 관광공사, 2015년까지 용인에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