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ICT 체험교육 본격 시행 관내 신갈고 재학생 35명, ICT 체험교육 스타트 장현주 2019-05-16 11: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병현)은 관내 초·중·고·대학생 등 ICT 관심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물인터넷(IoT) 체험과 ICT체험교육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ICT 체험교육 본격 시행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신갈고 학생을 대상으로 ICT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실습을 통해 재학생 35명은 ‘ICT 디바이스 용인랩’에서 △아두이노를 활용한 초음파 후방센서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에서는 올해 11월까지 매주 둘째, 넷째 주 금요일 관내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등 ICT 체험에 관심이 있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의 사물인터넷체험실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사물인터넷(IoT)의 원리를 이해하고 ICT 분야를 체험하며,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단체 체험실습을 희망하는 학교 및 기관, 단체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dipa.or.kr) 또는 ICT디바이스랩 홈페이지(http://devicelab.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교육청·교육원수원 동호회원 등 16일 합동 음악회 열어 19.05.16 다음글 이재정 교육감,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들 격려 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