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1차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분과 회의 차별없는 괜찮은 일자리 모색 장현주 2019-04-24 14: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3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분과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취약업종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 업무협약에 따른 2019년 사업논의가 있었다. ▲ 2019년 제1차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분과 회의 이날 분과협의회에서는 특성화고권리연합회, 용인시사회적기업인협의회, 용인시아파트연합회 사업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특성화고 재학생 졸업생(취업예정자)노동인권 교육, 지역경제활성화 및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제품 홍보, 아파트 경비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모범아파트에 인증패 수여 등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심의하였다. ▲ 차별없는 괜찮은 일자리 모색 이날 협의회 손남호 부위원장은 “올해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취약계층 고용안정이 개선되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등잔박물관 3년 연속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선정 19.04.24 다음글 용인동부경찰서-다인병원 업무 협약 체결 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