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4회 가족사랑음악회> 푸른 자연 속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음악의 대향연 장현주 2019-04-20 15: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11일(토) 저녁 7시 30분죽전야외음악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4회 가족사랑음악회>를 선보였다. ▲ 청소년오케스트라사진 하늘과 맞닿은 죽전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4회 가족사랑음악회>는 지휘자 이중엽의 지휘 아래 62명의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연주로 꾸며지며 푸른 자연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라라랜드’, ‘가을의 전설’, ‘겨울왕국’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선율 연주로, 협연자로 소프라노 김희정이 출연해 공연에 즐거움과 완성도를 높혔다. 이번 공연은 용인 시민 누구나 전석 무료 관람 가능하며, 공연 당일 저녁 6시 30분부터 공연장에서 좌석권(자유석)을 선착순으로 배포하였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교육청과 남사고 복합시설 건립 업무협약 19.04.20 다음글 LWJ센터「토탈 뷰티⦁패션 판매매니저 양성과정」5기 수료식 1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