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한빛초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 장현주 2019-04-11 14: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한빛초등학교(교장 이규만)은 4월 9일(화) 강당에서 전교생 840여명을 대상으로 국악과 난타 공연‘두근두근 신나는 투N타’ 관람하였다. 이번공연은국악, 난타, 마술, 뮤지컬의 콜라보로 진행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웃음을 전하는 공연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관객과 하나 되는 문화공연이었다. ▲ 용인한빛초 문화공연 용인한빛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 끼․ 감성 능력 신장을 위해 년 4회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관람을 실시한다. 2018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 샌드 아트 , 마술, 실내악 중주 등의 공연을 실시하였고, 2019년에도 국악 난타, 마샬 아츠, 성악 공연 등의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규만 교장은 “방과 후 개인 활동으로 인해 문화공연 관람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요즘 어린이들에게 학교 교육과정시간을 통해 볼 수 있는 공연은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다. 무대 위에 올라가 친구들과 선생님과 어울려 직접 체험 하는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다.”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고교학점제 19.04.11 다음글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서부지사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체험관 운영 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