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에 둥지틀어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사무실 용인시 처인구에 이전개소 손남호 2012-09-12 02: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임관철 경기도 지부장은 지난 9월7일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162-4번지 용문빌딩 2층에 새보금자리를 만들어 활동에 들어갔다. 임지부장은 지난 2009년도 총연합회 경기도 지부장에 취임하여 활동하던중 수원시내에 사무실이 있어 교통편이 불편하여 고심하던중 용인시관내에 사무실을 만들어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연대활동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부사관 하나되어 위국헌신 앞장서자’ 라는 슬로건하에 예비역 부사관 원로및 현역 육, 해, 공군, 해병대 주임원사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동합출범식을 갖고 국방부장관의 사단법인 인증허가를 받아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9월 7일 경기도 지부 사무실 현판식에는 용인시 11개 보훈단체장들과 사회일반단체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안보및 보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임무로 업무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부사관 연합회에서는 정치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임관철 경기도지부장은 지난 4.11총선에 용인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중앙회에서는 손인춘후보가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축구센터 백암중 왕중왕전 결승진출 12.11.06 다음글 용인시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행복바이러스 나눌수록 커져요 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