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조정팀, 대통령기 대회서 눈부신 성적 거둬 손남호 2012-08-17 00: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싱글스컬 1, 2위 더블스컬 2위, 무타페어 2위 차지 - 용인시청 조정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 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각 종목에 걸쳐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대회 2일째인 14일 싱글스컬 종목에서 윤종원, 이재윤 선수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윤종원과 이재윤이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2위, 무타페어 종목에 출전한 최현우, 석태용도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전국조정선수권대회는 전국 중, 고, 대학, 실업 51개팀 500여명이 각 시·도를 대표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용인시청 조정팀은 조준형 감독 외 8명이 무타포어와 싱글스컬 등 4개 종목에 참가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행복바이러스 나눌수록 커져요 12.08.25 다음글 기흥구보건소, 건강검진 사각지대 없앤다 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