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김량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 개최 중앙동지역 도시재생에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장현주 2019-01-30 14: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중앙시장 상인회(회장 강시한) 에서는 지난28일(월) 상인회 대회의실에서 Human 김량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출 운영규약 의결 발기인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추진하여 마을환경 보전,정비,개량,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 Human 김량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 이날 주민협의회는 감사(박윤영)선출등 임원구성을 하였으며 죄없는 안전한 마을 조성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장으로 중앙동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에 관한 정관제정과 운영 규정을 심의 의결하였다. 주민 협의체 강시한회장 경기도와 용인시가 협의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있어서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면서 마을환경 개선사업에도 참여를 적극적 하기로 약속하였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코스트코 공세점의 후원물품 전달 19.01.30 다음글 2019 용인 Start Up, 전직원 대토론회 열려 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