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삼개동 사람들 주민 음악회” 성료 2018년 천천히, 즐겁게, 함께라는 주제로 주민 음악회 열어 장현주 2018-12-20 13: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한열, 이하 수지센터)는 지난 2018년 12월 13일(목) 지역주민과 회원들과 함께 모여서 동백동 소재 마을밥상에서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 음악회 함께한 사람들 주민 음악회에서는 “용인 버스킨”의 여는 공연에 이어 본 공연은 장애의 벽을 넘어서 화합하여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으며, 특별 게스트 공연 부분에서는 베트남의 하이퐁에서 자립생활을 알리는 모임의 대표 “HUNG VAN PHAN”이 함께 이날의 공연에 힘을 실어주었다. 마지막으로“밥챙 알챙”을 찬조공연으로 이날의 공식적인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 웃~샤샤 본 공연 “수지 삼개동 사람들”은 2018년 용인시 마을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된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 노래모임이다. 지난 7월 21일 수지 삼개동 사람들 워크샵에서 “웃으면서 으샤샤 힘내자”는 뜻을 담아 “웃~샤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외에 8월 31일에 “꽃동백 밤마실”마을 축제에서 여는 공연으로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으로 11월 3일 “제5회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축제에서도 공연을 하였으며 12월 13일 “수지 삼개동 사람들 주민 음악회”로 올해의 마무리 공연을 하였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한국근로청소년능력개발원 용인지부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 18.12.27 다음글 김용찬 道 안전행정위원회 의원, 용인소방서 직원 격려 방문 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