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사민정協,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 지원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장인자 2018-11-28 14: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는 28일 처인구 삼가동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교육실에서 용인시, 용인시의회, 사회적기업협의회, 한국노총 용인지부와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김규린 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건한 용인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역 축제나 행사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구매‧공공구매 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노동법 교육과 노동자에게 필요한 무료 노무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백군기 시장은 “이번 협약이 사회적기업이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들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자원봉사기업협의체 1천만원 상당 이불 기탁 18.12.02 다음글 수지구보건소, 12월말까지 매주 CGV죽전점과 걷기 챌린지 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