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2018년 제4차 일자리 창출분과 회의 개최 용인형일자리 모델발굴 및 가업승계를위한일자리창출 장현주 2018-11-19 15: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 손남호)는 15일(목) 용인시노동복지회 관 소회의실에서 제4차 일자리창출분과 회의에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세부실천계획을 세우고 2018년도 마지막회의를 진행하였다. ▲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2018년 제4차 일자리 창출분과 회의 개최 강시한 중앙시장 상인회장의 제안에 가업승계에 의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시장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에 지원을 하는 세부 실천사항과 예산 지원사항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청년 일자리창출을 토의하고 결의하였다. 이어 용인시 관계자와 협조하여 용인중앙시장에 어울리는 특화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유치와 일자리 발굴을 모색하여 용인중앙시장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용인형일자리 창출분과 회의 또한 용인시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결의하고 이에 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29개 기업체에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교육생 양성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해소와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해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무료노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 통합 대축제 ‘수지 패밀리 페스티벌’ 18.11.20 다음글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용인소방서 격려 방문 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