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4-H 회원 활동 결과 평가 ‘경진대회’열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관내 13개 중‧고 청소년 회원 등 170여명 참가 장인자 2018-11-02 14: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촌테마파크에서 청소년 4-H 회원들의 한 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제63회 4-H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4-H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중‧고등학교 4-H회원과, 영농회원 등 170여명이 참여했다. ▲ 4-H 연합회 청소년 회원 경진대회 대회는 사물놀이, 밴드, 국악관현악, 무용 등 지난 1년간 청소년 회원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종합경진과 각 학교별로 퀴즈대회, 노래부르기, 단체줄넘기 등을 하는 미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5개 학교가 상을 받았다. 앞서 개회식에서눈 모범적인 활동을 한 학생 30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5개 학교를 선정해 시상했다. 앞서 개회식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을 한 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계기로 청소년 4-H 회원들이 건강한 농심을 함양하고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파트 단지 빈 공간 소통 위한 ‘공유주방’탈바꿈 18.11.03 다음글 용인소방서, 소방장비 점검으로 겨울철 출동태세 이상무! 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