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임직원 친절마인드로 무장 유지원기자 2012-03-23 15: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용인문화재단이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화친절교육을 지난 22일 여성회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용인문화재단 임직원 친절교육 이날 교육은 ‘시민을 품은 용인문화재단’의 주제로 재단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마인드로 친절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 민원안내콜센터 매니저 이종은 강사가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친절마인드 함양, 전화응대 사례 소개 및 실습 등 참여형 강좌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임직원 친절교육을 실시, 최고의 친절마인드로 무장하고 예절(禮節)과 예술(藝術)이 살아있는 예향(藝鄕)용인 구현에 기여하는 용인문화재단으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획특집 - “젊고, 활기찬 노년의 건강을 위해” 12.03.23 다음글 한국석유공사 테러발생 대비 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