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역북골드클래스 아파트에 경로당 개소 장인자 2018-10-17 08: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15일 역북동 소재 역북골드클래스 아파트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 골드클래스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개소식엔 유충희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장, 장병소 대한노인회 역삼동분회장과 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역북골드클래스 아파트 102동 1층에 마련된 이 경로당은 112㎡의 공간에 남·녀 방과 거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역삼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락하고 쾌적한 쉼터를 마련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갈동, 보라꿈나무어린이집서 바자회 수익금 기부 18.10.17 다음글 지역 노동현안 논의 ‘노사미래포럼’ 개최 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