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 2018년“청소년 푸른 세상 만들기”환경 캠페인 진행 장춘란 2018-10-16 13: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3일 유방 어린이 공원에서 “청소년 푸른 세상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 청소년들이 포토존에서 멸종위기동물과 사진을 찍고 있다. “청소년 푸른 세상 만들기”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널리 전파시키고 나아가 친환경 생태도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우리동네 경안천, EM흙공으로 지키기를 시작으로 푸른세상 실천 ZONE에서는 버려진 일회용 컵을 활용한 업사이클 다육이 화분 만들기, 에코 텀블러 만들기, 자가발전기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먹거리 ZONE에서는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푸른세상 지킴이 ZONE에서는 환경 관련 퀴즈 및 전시회와 보드게임으로 환경을 유익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 청소년이 자가발전기 체험을 하고 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yiyf.or.kr) 및 전화(☎ 328-1095)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건강보험공단·용인YMCA 공동 청소년 대상 장애인식 개선 및 금연 캠페인 실시 18.10.17 다음글 용인소방서, 2018년 3분기 용인시 화재통계 분석 결과 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