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움이 필요해!”실시 용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지역사회 캠페인 진행 장춘란 2018-10-13 06: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마초등학교(교장 진병극)는 10월 10일 용인대학교에서‘학교폭력예방 지역사회 캠페인 도움이 필요해’를 실시하였다. ▲ 용마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는 용마초등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GC인삼공사의‘건강한 가정, 즐거운 학교 만들기’사업 운영교로 선정되어 학교폭력예방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교폭력예방 지역사회 캠페인‘도움이 필요해’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내의 모든 구성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예방실천에 참여해야만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학교폭력 막을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 이에 지역사회 내의 구성원 중 용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의 정도, 학교폭력상황을 발견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와 도움을 주지 못할 경우 왜 주지 못하는지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학교폭력예방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참여하며 실천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작성한 응원메시지를 교내에 전시하였다. 용마초등학교 교장 진병극은“학교폭력예방은 학교 자체 예방교육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민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학교폭력예방캠페인으로 지역민이 관심을 갖고 학교폭력예방에 적극 대처하는 모습이 확산될 것”이라 말했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경찰서 2018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18.10.13 다음글 상현중 테마 중심 융합수업, 프로젝트 융합수업으로 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