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美2501연락단이 함께하는 용인시 환경가꾸기 합동 봉사활동 실시 용인시 치안만족도 향상과 테러역량강화를 위한 미군과의 합동봉사활동 전개 장춘란 2018-08-10 14: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8일 오전 용인의 주요 생태습지인 경안천 환경정리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미군과의 테러 예방 협조체제를 견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용인동부경찰서 합동 봉사활동 실시 이번 봉사활동은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개념을 도입해 경안천 일대 약 2.5km 구간으로 진행하였으며 미2501연락단, 3군사령부 및 용인동부경찰서 직원 등 약 80명이 참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미8군 작전참모장 쥬크넬리스 준장은 “경안천은 자주 런닝을 하는 코스이고 제가 사랑하는 곳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찰관 분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져서 보람있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안천 환경가꾸기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청소년국제문화탐방 글로벌리더십 특공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및 문화탐방 진행 18.08.14 다음글 신리초 음악과 함께 하는 행복한 등굣길 18.08.02